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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리가족의 행복 지킴이!

부서
광장동
작성자
수정일
2009-09-08
조회수
560
첨부파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리가족의 행복 지킴이!


               - 개소 7개월 만에 4천명 취업성공, 취업률 빠른 증가세 보여


               - 서울형 취업 네트워크 구축으로‘일자리 종합 허브’로 발돋움





☐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취업을 위한 교육과 훈련은 물론 실직시 받을 수 있는 지원책과 해결 방안까지 알려주는 곳이 있다.


  일자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울일자리 플러스센터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가 개소 7개월 만에  무려 4천명의 시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선물했다.


   


☐ 한 취업정보사이트는 2009 하반기 취업시장이 7년만에 최악이라는 발표를 내 놓았지만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일 평균 30명 이상의 구직자를 꾸준히 취업 시키고 있다.


○ 올 한해 전체 취업 목표가 2천명이었으니, 개소 7개월 만에 이미 20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초기 구인기업들은 상시종업원 수가 30인 이하인 중소기업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규모가 있는 중견 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등 그 종류가 다양해졌다.


○ 구인기업수와 채용인원도 점차 늘고 있다. 8월말 기준으로 792개 기업이 2,320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이는 개소이후 최대인원이다.


   


☐ 8월 구직등록자도 1,408명으로 지난달 대비 12%가 늘었다.


   특히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 430명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 구직등록을 완료했다.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말 인턴기간이 종료되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행정인턴 1천명의 취업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달부터 진로상담, 취업능력향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턴기간이 종료되면 집중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하고 단계별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총취업자 수는 9월3일 현재 4,022명이다.  ○ 취업성공률은 △15~29세의 청년층이 49%로 가장 높았으며, 55세~59세 장년층이 37%로 가장 낮았다. 또한 여성은 45%, 남성은 42%였다.




☐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일자리플러스센터의 앞으로의 발전방안은 서울형 일자리네트워크 구축이다”며 센터를「일자리 종합 허브」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서울시는 이미 자치구별 취업정보센터와 여성‧고령자 등 기능별, 대상별 취업지원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특징을 이용해 이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효율적인 매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 그 일환으로 서울형일자리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 개편, 통합전산망 보강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원스톱‘일자리종합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개발과 취업 취약계층이 능력강화를 통해 취업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단계별 취업 지원서비스도 구상중이다.


○ 먼저 지속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자치구 상공회의소, 산업통상 진흥원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소기업 채용대행 서비스를 통해 맞춤 인력 지원하며 우수 구인기업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 할 계획이다. 




☐ 구직상담과 취업알선 서비스를 받았으나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미취업자에게는 서울시 산하직업훈련기관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과정도 신설예정이다.


  ○ 또 직업훈련이나 취업준비 교육을 이수한 구직자에게는 집중적인 취업알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구직자와 재취업 희망자의 성공적인 진로설계를 위해 직업심리검사와 개인 역량 진단 등 심층상담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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