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일자리가 우수인재 기다린다
- 부서
- 광장동
- 작성자
- 수정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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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일자리가 우수인재 기다린다. 「2009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카운트 다운! - 구직자 5만명이상 참가 예상,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진행 □ CJ그룹, 한화, 농심그룹, 엔씨소프트 등 유망기업 170여개가 1천개 일자리의 주인을 찾는다. □ 서울시와 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09 대한민국 취업박람회」가 9월16일(수),17일(목) 양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 이번 취업박람회는 신입취업관, 취업정보관, 경력취업관으로 구분해 더욱 세분화 된 채용행사를 실시하고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금번 취업박람회에는 하반기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CJ그룹, 한화, 롯데쇼핑, 농심그룹, GS건설, (주)신도리코, (주)엔씨소프트, SPC그룹 등 유망기업 170여개가 1,000여명의 인재를 뽑는다. ☐ 2009 하반기 채용시즌에 구직자의 취업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대기업 입사용 직무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기업인사담당자의 모의 면접 등의 취업특강과 취업세미나가 실시되며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복장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관련 컨설팅도 진행된다.
○ 채용설명회에는 LS전선, SKC, (주)네오플, 대한광업진흥공사, 휴다임, (주)만도, 롯데쇼핑, 동원그룹, 엔씨소프트, 대우증권이 참가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한다. ○ 또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모의 면접에는 삼성전자, 국민은행, CJ그룹, 로레알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대학생 졸업작품전’이 함께 개최되는데,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하고, 기업체들이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해 채용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공모전은 대학(교)및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IT △디자인 △건축 △공예 △광고 △전기/전자 및 기타 분야에 관해 자유 양식으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 한편 오프라인 박람회와 함께 진행 중인 온라인 취업박람회 (http://www.koreajobfair.or.kr)는 9월25일까지 진행하며 9월7일 현재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 서울시관계자는 최근 경기 상황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져 올해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에는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행사 문의 : 2009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운영사무국 (02-2186-9297, 9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