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개소 100일 !
- 부서
- 광장동
- 작성자
- 수정일
- 2009-09-18
- 조회수
-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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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개소 100일 !
- 장애인 취업 기관 간 연계하여 취업토털서비스(One-stop) 제공
- 센터 개소 100일만에 1,000여명 취업상담, 260여명 취업 성과
□ 금년 6월 9일 개소한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100일(9.16기준) 만에 981명의 장애인이 방문하여 256개의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자 센터를 개소하였고 또한,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며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취업기관 간 연계망을 구축하여 전문상담, 취업알선, 일자리 발굴, 동행면접, 직업현장훈련 등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후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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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영등포구 당산동1가 9-1 305호(지하철2호선 문래역 4번출구 도보8분) ○ 이용시간 : 평일(월~금) 09:00~18:00 ○ 상담전화 : 1588-1954 ○ 사업내용 : 장애인 직업상담 및 직업능력 평가, 취업기관ㆍ훈련시설 상시 연계ㆍ 취업알선, 장애인일자리 개발ㆍ정보제공 , 취업 장애인 사후 적응지도, 구인기업체ㆍ구직 장애인 상시관리 등 ※ 홈페이지 : http://jobable.seoul.go.kr |
□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개소 100일 현재, 구직등록 상담 981명, 구인업체 213개 개발, 취업알선 461건, 취업확정 256명의 실적을 거두다.(월평균 구직상 300명이상, 취업 80명이상의 성과)
- 센터 전문상담원에 의하면 비장애인의 취업지원은 상담ㆍ 알선ㆍ면접ㆍ 취업결정 등 비교적신속히 이루어지나, 장애인의경우 장애유형별(15개 장애유형) 및 장애 정도별(1급~6급)에 따라 특성이 다르므로 전문상담 및 직업능력 평가를 거친 후 장애인에 적합한 직업훈련, 취업기관 연계, 동행면접, 취업후적응훈련, 사후관리등 개인별 고용계획 수립하여 취업지원을 하고 있어 비장애인의 취업지원보다 훨씬 시간소요가 많고 어렵다고 전했다.
? 장애인취업연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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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서는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임을 강조하고, 장애인 욕구 조사에서도 가장 필요한 도움은 취업알선ㆍ정보제공으로 나타나고 있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고용되도록 사후 지도하여 안정된 소득으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애인 취업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