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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징 ‘해치 상품’, 광화문 ‘해치서울샵’에 다 있어요!

부서
광장동
작성자
수정일
2009-09-30
조회수
659
첨부파일

 


서울상징 ‘해치 상품’, 광화문 ‘해치서울샵’에 다 있어요!


            - 오는 10월 1일(목), 광화문광장에 해치 문화상품 전문점 ‘해치서울’ 오픈


            -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개발한 61품목 197종의 다양한 해치 문화상품 판매


             - 10월 11일(일)까지 일부 품목 20% 할인 이벤트 실시





 


□ 서울시와 민간전문기업이 함께 개발한 해치 문화상품전문점 ‘해치서울’ 오픈


   ○ 10월 1일(목), 서울의 대표광장으로 자리매김한 광화문 광장에 서울상징 ‘해치’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해치서울’ 기념품점이 오픈한다.


      이 매장은 서울시와 민간전문기업인 (주)위즈 크리에이티브가 함께 개발한 해치 ‘문화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기념품점으로서, 1차로 61품목 197종의 다양한 해치 문화상품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 서울시와 캐릭터 마케팅 전문회사 ㈜위즈크리에이티브는 지난 7월 29일 서울상징 ‘해치’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문화상품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해치를 주제로 한 문화상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정의’, ‘안전’, ‘행운’의 서울상징 ‘해치’


   ○ 서울상징 ‘해치’는 선악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을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동물로서, 서울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서울시민의 수호자 역할을 해온 서울의 상징이다.




   ○ 생김새는 머리에 뿔이 있고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있고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있어 날아다닐 수 있는 서울의 수호동물이다. 여름에는 물가에,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 살며 서울의 광화문과 경복궁에서 주로 살았다고 알려져 있어, 해치서울 기념품점의 첫 출발을 해치의 근거지였던 광화문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 친근한 서울상징 ‘해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브랜드숍으로 발전


   ○ 해치를 주제로 한 각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해치서울’ 기념품점의 기본 취지이다.




   ○ 해치 상품은 캐릭터가 부각된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내친구 해치’, 20~30대를 겨냥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아이러브 해치’,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서울상징색’, 해치 BI를 활용한 ‘해치서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프랜들리 해치’ 등 총 다섯 가지의 제품군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상품의 가격대는 1,000원부터 25,000원까지 두루 갖추어져 있다.




   ○ 또한, 광화문 해치서울 매장은 목재를 주재료로 꾸민 인테리어디자인과 재생지를 이용한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컨셉을 실현하고 있다.




   ○ 매장의 외관은 전면 통유리를 사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치 포토존과 홍보존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단순히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오픈 당일에는 해치 탈인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실시되며, 10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서는 10월 11일(일)까지 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해치서울’ 기념품점은 해치의 주 근거지였던 광화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2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200여 품목, 500여 종의 상품을 디자인 테마별로 개발하게 된다. 이 상품들은 해치의 정의, 안전, 행운의 스토리를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서울상징으로 다가서고, 나아가 세계적인 상징 브랜드로 발전하여 서울을 알리는 매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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