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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역세권역 고품격 주상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부서
광장동
작성자
수정일
2009-11-30
조회수
1406
첨부파일


봉천 역세권역 고품격 주상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5일 제3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청룡동 922-1번지 일대 봉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계획을 수정가결하였다.




○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동단지는 구역면적 12,272.50㎡, 용적률 283%이하, 건폐율 46%이하, 최고층수 20층, 4개동, 총 192세대가 건립되게 될 예정이다.




○ 봉천13 주택재개발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로 기반시설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임에 따라 이번 구역지정(안)의 결정을 통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도로체계의 개선과 공공공지등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관악구 봉천지구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재정비)을 반영한 양호한 주거단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대상지 북측에 남부순환로(40m)가 접해있고 봉천역(300m이내)과 서울대입구역(700m이내)이 1km이내에 위치하여 교통접근성에 있어서 양호한 지역이다.




아울러 금번 도시건축 · 공동위원회의 심의 조건인 남북방향으로 법정 보행경사 각도를 확보하여 보행지장이 없도록 계획 및 건물 저층부 분이 되도록 디자인을 재검토하고,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자문을 득한 후 사업시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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