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8.9.~14.) 위하여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참여자들이 입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매년 180여 개국에서 300만 명(국내 300~450여명) 이상이 성지 순례에 참여하는 만큼, 감염병 발생 위험성이 우려되니, 관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에서는 의심 증상 확인 시 중동지역 여행력 반드시 확인 후 관련 대응 지침에 의하여 즉시 ☎1339 또는 광진구 보건소로신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1) 서울시와 협의 없는 메르스 의심환자 소방(119) 이송 협조 절대 불가
* 하지: 무슬림이 이슬람력 12월(순례의 달)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메디나, 제다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 의례에 참가하는 것을 말함['18년 하지기간 국내에서 약 300여명 참가(서울시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