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광진" 광진구, 7개교 아동안전지도 제작
- 부서
- 가정복지과
- 작성자
- 등록일
- 2014-11-05
- 조회수
- 6949
- 첨부파일
초등학생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안전한 통학로!
서울시 광진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2014년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이는 2011년 동자초, 2012년 신양초 등 3개교, 2013년 구남초 등 7개교에 이어 제작한 것으로,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직접 확인하고, 지도에 위험요인과 유해요인을 표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함이다.
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중심으로 범죄가 많이 발생한 장소, 발생할 가능성이 큰 장소, 범죄예방에 대한 두려움이 큰 장소 등을 표기한 지도로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만들어진 지도는 여성가족부의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각 학교에 보급하여 아동범죄 예방 교육과 학교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광진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2014년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이는 2011년 동자초, 2012년 신양초 등 3개교, 2013년 구남초 등 7개교에 이어 제작한 것으로,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직접 확인하고, 지도에 위험요인과 유해요인을 표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함이다.
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중심으로 범죄가 많이 발생한 장소, 발생할 가능성이 큰 장소, 범죄예방에 대한 두려움이 큰 장소 등을 표기한 지도로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만들어진 지도는 여성가족부의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각 학교에 보급하여 아동범죄 예방 교육과 학교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