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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법, salt down-(1탄)

부서
보건정책과
작성자
등록일
2012-02-16
조회수
461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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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짜고 맵게 먹는 나라로 유명하죠? 


소금의 주성분이 나트륨인데 이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는 주요요인입니다.


 


소금의 최소 필요량은 1g이구요,  섭취 권장량은 5g인데 현재


우리는 15g 섭취하고 있습니다.


 


3배 초과하고 있으며, 소금 과잉섭취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습관으로 인해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에 고혈압 질환이 10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한 요령>


 


1. 국은 싱겁게 만들고 국물은 그릇의 1/2 담기


 


2. 조리시 소금을 적게 사용하고 그 대신  식초, 레몬, 양파, 후추, 겨자, 마늘,


 생강 등을 사용하여 맛에 변화를 준다. 소금을 넣을 때는 꼭 마지막에 넣기


 


3. 아침은 찌개나 국보다 숭늉이나 보리차를 떠먹어 염분섭취를 줄인다. 


 


4. 절임류, 통조림 식품, 샐러드 드레싱 등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을


 섭취한다.


                                                                          


5. 체내 소금 배설을 돕는 야채섭취(K 칼륨)를 충분히 한다. 야채에 들어있는 칼륨이란 영양소가 나트륨을 배설시킨다.


 


6. 외식 시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설렁탕, 육개장, 갈비탕, 해물탕, 칼국수 등) 소금이 많이 들어있고 야채섭취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일품류 대신 쌈밥정식이나 건더기 위주로 떠먹는 샤브샤브로 대체하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다.


 


문의사항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45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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