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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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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선혜님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작성자
**
수정일
2002-11-06
조회수
4143

항상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사는 시민입니다.

오늘 신문을 읽고 정선혜님의 기사를 읽고 감동하여 글을 남깁니다.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주운 600만원이라는 큰돈을 찾아주려는 것.

어떤 사람도 쉽게 내릴 수 없는 양심의 결정이 아닐까요?

또한 가족들 또한 아내이자 어머니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할까요?

정선혜님과 그 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라고 기원드립니다.

오래 행복하세요...


대구에서 전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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