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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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네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주부로써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구의3동사무소의 김형만씨가 나타납니다
컴퓨터가 말썽을 피우면 언제라도 달려 옵니다.
뭐라도 부탁할라하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줍니다.
그리고 늘상 웃음짓는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마저 느낌니다
김형만씨같은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저희들 곁에 있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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