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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날씨도 좋고해서 평소에 잘찾던 아차산에 올랐습니다..
토요무대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들러 일을보고 나왔는데 넘 청소가 깨끗하고 거기에 라디오 음악까지 흘러나오니 참 기분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요즘 당연하다 할수도있지만 설연휴에도 이렇게 관리를 하는구나 하니 역시 아차산 늘 기분이 좋아요.....담당하시는 분 들이 누구이신지 몰라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대 토요무대가 썰렁 하네요? 노래하는 분들이 없으니 왠지 썰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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