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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렸고 올해 들렸네요.
영유아복지 신청을 하기까지는 많이 고민했구요
어렵게 찾아갔는데 아가씨인것 같아요 박지영씨라고...
친절하시고 제가 말씀 드리기 편하게 들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처음엔 결정하기까지 망설여 졌지만 진지하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일을 처리해 주실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시민의 편에서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분이시네요.
고마워요. 박지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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