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가족 여러분의 마음만큼이나 유난히도 포근했던 겨울이 이제 막을 내리려고 하네요!!~
비가 주륵주륵 시원하게 내리고 나무가지엔 첫눈이 트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2월달에도 주민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분들이 계십니다!~
주민여러분의 작은 칭찬!
우리에겐 말할 수 없이 큰 힘을 줍니다!~
2월의 칭찬직원 중 3명에게 칭찬케익을 전달했습니다!!~
건설관리과 박희정 님!
광고업을 운영중인 민원인에게, 재방문의 불편함이 없도록 웹하드에 서류를 올려달라고 안내하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문제로 계속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싫은 내색없이 성의껏 잘 안내해 주어서 "구청장에게 바란다"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실은 건설관리과의 모든 직원들이 합심한 결과래요!!~^^*)
도로과의 미남! 탁영우 님!~ 집 앞도로에 돌출된 위험한 파이프를 치워달라는 민원에, 구청 소관이 아니라고 모른 척 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마이볼 정신으로 KT 등 여러 곳에 일일이 확인하여 방치물을 깔끔하게 처리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생활민원"게시판을 통해 칭찬을 받았네요!!~
(빨리처리반과도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세무 1과 민원창구의 두 여직원 오애경, 문 미 님! 등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나이드신 민원인에게 서류작성을 비롯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서 수월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광진구청 직원들은 참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다고 전화로 칭찬해 주셨습니다!!~
(참 호흡이 잘 맞는 콤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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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칭찬을 받으셨지만 케익을 모두 전달하지 못하는 게 늘 아쉽습니다!!~
2007년도 칭찬은 계속됩니다!~ 여러분 모두 활기찬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