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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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엄마의 말을 다 알아 듣는 것 같지만
언어가 자유롭지 않은 아기에게 엄마의 감정을 이해시키고
아기의 마음을 말로만 위로하고 감정을 만져주기에는 힘들다는 것,
그래서 손과 모션, 사랑의 노래, 거기에 애착증진이 포함된 마사지를 통해서
접촉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아기와 함께 한 어머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매시간 프린트물부터 하나하나 챙겨주신 최영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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