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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주간의 사랑의 아기 마사지 교육이 끝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받은 저희들은 거의다가 첫째 아이 엄마들이라서 무지하고 서툴은데,
언제나 언니같이 꼼꼼히 프린트물을 나누어주고 챙겨주신 최영숙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가끔씩 교육이 끝날때면 올라와서...이것저것 새로운 프로그램 설명해 주신 ***팀장님(성함을 몰라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우리아이들이 크는과정 중간중간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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