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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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동사무소에 자주 가게 되는데 어느날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누추한 옷차림과 심한냄새가코를찌르더군요. 그런데 상담하시는분은 시종일관
미소띈 얼굴로 성심성의껏 대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차를 마시며 기다리시는 어르신을 보니 무척 행복해보였습니다.
항상 주민들과 화합하시며 먼저 손을 내미시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빛나리 동장님과직원여러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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