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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니까 동사무소에 1년에 두어번을
가게 되더군요..
1월달에는 바우처때문에..
2월 오늘도 아이 보육료 문제때문에 갔는데..
복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남자직원.. 정말 친절합니다..
갈때마다 어깨를 펼수 없는 저소득지원문제인데도 동사무소문을 닫도 나올때는 늘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주는 화양동사무소 복지담당남자직원..
저도 화가나고 불만이 있을때만 이용하던 게시판인데
이런 동사무소 직원이 있으면 광진구는 늘 친절한 지역으로 인식될 것같아요..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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