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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혼자서 키우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후기가 넘 늦은듯...ㅋㅋ
우리 광진구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이유식 만들기...
아기아빠랑 동참인데 전 아기아빠가 출근해서 혼자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챙겨서 도착을 했는데...
맙소사...많은 아빠들이 참석해 있는겁니다.
우와~~ 정말 멋지다..
많은 아빠들이 자의든, 타의든 참석해 있는거였어요...
한편으론 많이 부럽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열심히 조원들과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이유식 만드는동안에 울애기 봐주신 계장님 넘 고맙습니다.^^
아빠들이 넘 열심히들 하셔서 보기 좋더라구요..
담에도 이유식 만들기에 참석할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울 남편도 꼭~~참석시켜야 겠더라구요...
이유식 만들기 넘 좋았어요...
울 광진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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