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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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의2동 57-11통 통장을 맡고 있는 김옥실 주부입니다.
저의 단지 안에 그린파킹을 만들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네가 환해져서 안심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화단을 보고서 너무도 좋아합니다.
22년 살면서 주차때문에 얼굴 묽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일이 없습니다. 주차공간이 많아졌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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