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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질의를 드리면 민원인의 시간을 자기시간처럼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분들이 우리구청에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유선을 타고 전해지면 원하는 대답을 들을수 없어도 그분을 위해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하다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구청 주택과에 박 정민님을 칭찬합니다."
자기 전화도 아닌데 참 친절하게 답변과 안내를 해 주셨어 감사드리고요, 언제 찾아가면 어떤분인지 인사라도 드리고 싶군요.
"주택과 박 정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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