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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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움을 주시는 조용례씨에게 늘 감사합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나에게 다시 살 수 있는 힘과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수급자가 되기전엔 쌀이 없어 끼니를 거르며 하루하루가 살기 힘들었고
암이라는 진단이 나와 죽을 수 밖에 없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덕분에 건강도 많이 회복되고 이제는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조용례씨 중곡 1동 사무실에 오래오래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희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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