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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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다아서
이렇게 애기하고 웃습니다.
세딸을 둔 주부입니다.
그야말로 서민인 저로선 교육비 저렴하고
집 가까운 곳에 광장동 주민자치센터가 있음을 감사하며
아이들을 보냈지요.
직장생활을 하며 짬짬히 문고 봉사도 하게 되었고...
열심히 하다보니 구청장님 표창도 받게 되었읍니다.
진실이 있는 만남은 저에게 행운을 주나 봅니다.
와 중에 형편이 어려운 것을 알고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는 길이
있음도 알려주었고 서류를 제출하게 되었읍니다.
약2주가 지난 후 주민생활지원과 오종석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여러 정황을 살펴 보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이
제겐 두배의 기쁨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미소로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많은
소망을 불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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