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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유식 만들기에 갔을 때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인 줄 모르고 혼자가서 참 민망했었는데
이번에 남편이랑 시간이 되어서 함께 가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그 시간에 만든 이유식 가져와서 주하(아기 이름)한테 먹이면서
아빠가 만든거야 라고 말하면서 먹이는데 너무 잘 먹네요!!
토요일 오전에 그냥 무의미하게 시간 보낼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준비해주신 분들(양정옥, 김현숙, 신윤희, 최보희, 윤미선)
께 모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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