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의3동 210-1번지에 사는 최원례 주부입니다
추운겨울이 지나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는 봄에 저희 주차장옆 화단에도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은 나무와 저희 건물앞 주차장이 너무 예쁘게 단장되어진 것을 보고
새삼 늦졌지만 애써주신 김인욱씨와 담당하고 있는 모든 구청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언제나 웃는 얼굴과 무엇이든지 발로 뛸수 있는
곳이면 열정적으로 뛰어다니시는 모습, 작은것 하나라도 세심하게 끝까지 마무리
하는데 까지 다 보아주시고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지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기울어
주시는 꼭 엄마같은 포근하고 자상하신 김인욱씨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주차장이 노후화 되고 깨어져 움푹 파여서 주차할때마다 불편했는데 지금은
외관상 보기도 좋고 너무 매끄러워서 주차할때마다 김인욱씨께 감사 드리고
그린파킹에 수고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