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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녹색어머니 연합회입니다
오늘 여행포럼워크샵에 참가했어요
가정복지과 박재철님께서 안내문과 늦게연락드려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메일을 받고 친철한 분이시다 생각했어요
어제 문자와 퇴근시간이 훨씬 지나 전화도 일일이 다 해주셨어요
(늦은시간에 아직 퇴근을^^:) 이런 생각을 했죠!!
친절한 문자와 전화에 회원 모두 기분 좋아했어요..
그래서 오늘 워크샵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오후시간이 안되 끝까지 참가 못한것이 아쉬웠어요
가정복지과 여성정책팀 박재철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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