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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침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다 문득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있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병상의 어머님도 직접 찾아가서 고마움을 표하라고하셔서 근무하시는 보건소에 방문할까하다가 사정상 이곳 통해서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어머니는 정옥성님이 직접오셔서 잘 조정해주신 관계로 병원생활에 무탈하게 적응하고있습니다 공무원이라고하면 거부감까지는 아니어도 무척어려운 존재로 여겼었는데 여러 일 저껴두시고 저희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셔서 감사하고 광진구청이나 보건소를 선생님으로 인해 믿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힘없고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건강 잘챙기시면서 뛰어주세요
나중에 보건소가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을처럼 풍성한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의동에서 문창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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