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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경 강변역 횡단보도에서
청소부 아저씨 홀로 눈을 쓸고 계신 것을 봤습니다.
일요일이라 모.든.공.무.원. 분들이 쉬고 계신지 아무도 제설작업을 안하시는데
홀로 나오셔서 눈을 쓸고 계시더군요..
정말 도와드리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구에서 시킨 것이든 아니든.. 홀로 묵묵히 일하셧던 이름모를 그 분에게
그냥 지나가난 시민으로써 못드린 감사의 말씀.. 이렇게나마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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