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나이를 잊은 문학 소녀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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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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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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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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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구청장:정송학)는 10월 4일, 2007 아차산고구려축제 기념 ‘광진여성백일장’을 개최하였다. .
◑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여성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될 여성백일장은 올해 13회를 맞이하며 2007아차산고구려축제(10.4~10.8)의 첫날을 장식하였다.
◈ 제13회 광진구 여성백일장
▶일 시 : 2007. 10. 4(목) 10:30~16:00
▶장 소 : 능동소재 어린이대공원 야외음악당
▶참석대상 : 만18세 이상 여성 200여명
▶글 제 : 시, 산문으로 당일발표
▶시 상 : 총 12명(부문별 시 6명, 산문 6명)
◑ 글제는 당일 발표되고 시,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준장원 2명, 가작 3명 등 총 12명을 선정, 상패를 전달하였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중식도 제공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나들이를 겸 할 수 있었다. 2007 아차산고구려축제의 첫날을 함께 한 글제로는 “한강” “평강공주” “아차산” “거울앞에서”“나의 방”으로 당일 발표되었고 시,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었다.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준장원 2명, 가작 3명 등 총 12명을 선정,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