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건국대,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한강변 플로깅 전개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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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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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건국대,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한강변 플로깅 전개 외 1건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건국대, ‘우리마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한강변 플로깅 전개”
<구의3동>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명순)가 지난 30일, 건국대학교 재학생들과 손잡고 한강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과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든다’는 취지 아래 지역 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와 건국대학교의 인연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매년 4월과 11월, 아차산과 한강 일대에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며 3년째 끈끈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캠프 활동가 10명과 건국대 재학생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의3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감량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순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구의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는 ‘구삼 클린 자원봉사데이’ 운영은 물론,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및 정서 지원 등 촘촘한 지역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5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자원봉사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구의3동 자원봉사캠프가 주관하는 환경 정화 및 나눔 활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의3동 자원봉사 캠프실(02-450-1242)로 문의하면 된다.
“중곡2동 자원봉사캠프, ‘청춘에 물드는 날, 이미용 봉사’ 실시”
<중곡2동>
중곡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선해)가 지난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장수경로당을 찾아 ‘이미용·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중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매월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봉사는 지난 3월 한마음경로당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이번 장수경로당 방문은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전문 미용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커트, 염색, 피부 마사지까지 아우르는 ‘통합 뷰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자 전문 미용사 1명과 자원봉사캠프회원 10여명이 참여하였다. 현장에서는 전문 미용사가 정성스러운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 모양을 다듬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염색과 얼굴 팩 마사지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렸다. 미용을 마친 어르신들에게는 샴푸 등 소정의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선해 중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매월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식 중곡2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중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적인 이미용·말벗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