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경인지방통계청, 서울시와 지역통계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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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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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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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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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통계청(청장 김남훈)은 6월 20일(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통계담당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통계발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인지방통계청과 서울시가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한
현안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계의 개선과 개발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지역통계 활성화 지원 방안으로 경인지방통계청
에서 ‘지역통계 역량강화 지원’과 ‘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 작성’ 등
을 소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남훈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서울 지역
의 통계 개발과 개선에 대한 실행력이 강화되었으며 양 기관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통계담당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통계발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인지방통계청과 서울시가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한
현안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계의 개선과 개발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지역통계 활성화 지원 방안으로 경인지방통계청
에서 ‘지역통계 역량강화 지원’과 ‘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 작성’ 등
을 소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남훈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서울 지역
의 통계 개발과 개선에 대한 실행력이 강화되었으며 양 기관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