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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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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작성자
**
수정일
2002-03-05
조회수
6356
제목 : 나만의 칭찬

나는 누나와 싸울때가 많다. 칭찬 받을때는 기분이 좋다. 누나는 나에게 칭찬할 때가 있다. 내가 칭찬을 받을 때의 말을한다.

나는 저번 주에 집안 청소를 했는데 엄마에게 칭찬을 받았다. 어떤 칭찬이냐면 내가 청소기로 방안을 대충 청소를 했는데 엄마는 칭찬을 해주셨다. 나는 엄마에게 혼이 날줄 알았는데 혼나지 않고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날부터 나는 이 일로 인해 청소를 더 열심히 하고 조심히 청소를 하겠다.

하지만 내가 만약 엄마이면 혼을 내겠다. 가짜 아니고 진짜이다.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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