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만큼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것이 있을까?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것이지만 칭찬만한 보약도 없다.
칭찬은 일단 관심의 표현일수 있고 상대방의 장점을 보려는 긍정적인 노력이라 생각된다.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싱글벙글할때면 예외없이 선생님께 칭찬을 듣고온 경우가 많다. 조그만 관심을 기울여 하루에 몇명씩이라도 칭찬을 해주면 어떨까? 선생님들, 좀 말썽부리는 아이라도 잘하는 부분을 찾아서 아끼지 말고 칭찬해주세요. 아마 그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지 모릅니다.

출처 : <에듀넷 칼럼니스트 중 배종화(금야)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