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어제 재무과를 방문했습니다.
넘 오랜만에 계약하는 일이라고 절차도모르고, 방법도 모르는체
무작정 계약을 하러 갓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말입니까. 그렇게 퉁명스럽던 공무원이 넘 변했습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직접 다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밝은 얼굴로 상냥한 말투로
넘 기분이 좋아 홈페이지를 어렵게 찾아 직원을 칭찬합니다
그 직원 이름은 성은 윤씨인데 이름은 자세히 모르게습니다.
이 게시물은 ""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게시물 저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