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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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찾아온 저에게 용기와 힘차게 살라고 격려해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늘 반겨주시던 그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늘 무엇인가 도울길있나 살펴보시고 걱정해주는 마음또한 잘받겠습다. 동네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칭찬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독거노인 할머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우연히 알게된 혼자서 신장병걸린 딸을 키우던 아주머니 참 힘들때 말한마디라도 정있게 대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또한 그러하였다고 했습니다....동사무소를 들릴때마다 반갑게 반겨주시며 그래 힘들텐데 어찌사우하면서 친구처럼대해주시던 모습 감사하게 생각하며 ....많은 도움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구의1동 복지과 직원 모든분께도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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