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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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민원때문에 구청 건축과에 가셨는데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박미경씨가 너무 친절하게 잘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 하셨습니다.
박미경씨!
김진문, 윤형숙씨가 저희 부모님이세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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