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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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자양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작은 부분까지 아이들을 위해 꼼꼼히 봐 주신것 같아
매일 매일이 행복하답니다.
이사하고 나서도 찾아오셔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정해주시는 모습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처럼 우리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 갖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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