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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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질병으로 절망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가장 값진 사랑은 관심이겠지요.
지금은 쓰러져 가는 나무 같지만
최병화님! 강성구 계장님!
절망에 빠져있는 주연님께 보여주신 그대들의 관심과사랑이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었답니다.
법보다 소중한.. 당신들의 사랑 가슴깊이 새겨 잊지 않겠어요!.
하는 일마다 잘되시어 길이 축복 받으소서.
중곡동 성당 사회복지 분과장
이금주 올림
"그가 가난한 이에게 아낌없이 내주니 그의 의로움이 영원히 존속하리라"
고린토 2서 9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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