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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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몸매로 다정한 미소 와 친절로 몸 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 들의 아픈곳을
어디 아프세요? 하시면서 정성껏 치료 하여 주시는 따뜻한 배려가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형용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 건강 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과 안내를 친절하게 인도 하시는 박 간호사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구민을 위한 봉사 정신이 행복의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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