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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으로 이사온지 5년째입니다.
고1 초1 학생을둔 엄마입니다 .
작은아이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다 2010년도 자양3동 동사무 사회복지사 님께서 아이을 돌보면서 일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혼자서 두 아이을 키우면서 힘들었는데 저에게 희망을 주신분을 칭찬하고 싶고 글로 다 표현할수없을만큼 감사드립니다..
김 금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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