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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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게 되신분 최병화님..
그 뒤에서 조용히 같이 도와주신 주민생활과 가족분들...
항상 희망을 주시는 것 같은 목소리로 상담해주시고
항상웃으며 대해주시고, 힘내란 말도 함께..
정연씨!! 좋은소식 전해주려고여!!!!...하시던말 ..아직도 귀에 쟁쟁 하네요 ㅋㅋ
제가 이렇게 도움 받을 수 있었던건..주민생활과 최병화님 외 가족분들 덕인거
다 알아요...병원 도움 받을 수 있게 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
아직 결정 난건 아니지만 ㅋㅋ 곧 또 다른 좋은 소식이 막 올꺼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엄마가 하루빨리 좋아지셔셔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감사하단 말 뿐이 할줄몰라 죄송합니다.
병원비 지원에 도움주신 주민생활과 최병화 님 외..가족분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아니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언제나 행복전도사가 되어주세요...가난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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