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교통행정과에 알아보고 싶은 일이 있어서
민원실에 전화를 걸었는데..
박수미라는 이름을 가진 담당 공무원이
속 시원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며, 또한..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알아보아 주고 해서 마음이 참으로 기뻤습니다.
예전에는 공무원신분을 가지신분들이 너무 고자세(?)라서
너무너무 속 상할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고 알려주시니
공무원에 대한 마음속의 편견이 확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이 기분좋은일을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워서
어디다 말할때가 없나 찾다보니 이런곳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박수미님~
여기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해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기쁜마음으로 근무하시고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ps. 교통행정과에 근무하시는 박수미님이 직원찾기에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 않네요.. 이름은 확실히 맞는데요.
이 게시물은 ""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게시물 저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