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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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일때문에 바쁘다보니 시간도 모르고
보건소에 일이 있어 도착하고 보니,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사업차 필요한 일을 알아보고 가야겠다 싶어
담당하는 과에 가보니 직원 한분이 계셨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머뭇머뭇 거리고 있었는데
마침 그 직원이 담당 이라 하면서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제대로 알고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색했던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점심시간 이며 불구하고 친절히 설명과 이해를 도와주신
정옥성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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