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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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3세 할머니입니다. 10년 전부터 등이 아파 침과 그 외 많은 진료를 받았는데~ 보건소 한방진료 송미선 선생님께서 혼 심의 정성으로 그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치료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친절하시고 수고하시는 박석자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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