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통계 - 국제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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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 작성자
- 수정일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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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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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배출량
○ AnnexⅠ국가의 온실가스(CO2, CH4, N2O, HFCs, PFCs, SF6) 배출량은 다음과 같다.
<토지이용변화 및 임업을 제외한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
<토지이용변화 및 임업을 제외한 온실가스 배출량>
국가명 |
1990년 배출량 |
2005년 배출량 |
1990~2005년 증가율(%) |
Australia |
418,275 |
525,408 |
25.6 |
Austria |
79,053 |
93,280 |
18.0 |
Belarus |
127,361 |
75,594 |
-40.6 |
Belgium |
145,766 |
143,848 |
-1.3 |
Bulgaria |
116,611 |
69,995 |
-40.0 |
Canada |
595,954 |
746,889 |
25.3 |
Croatia |
31,552 |
30,481 |
-3.4 |
Czech Republic |
196,204 |
145,611 |
-25.8 |
Denmark |
70,442 |
65,486 |
-7.0 |
Estonia |
42,625 |
20,939 |
-50.9 |
European Community |
4,257,837 |
4,192,634 |
-1.5 |
Finland |
71,000 |
69,241 |
-2.5 |
France |
567,303 |
558,392 |
-1.6 |
Germany |
1,227,860 |
1,001,476 |
-18.4 |
Greece |
108,742 |
137,633 |
26.6 |
Hungary |
98,108 |
80,219 |
-18.2 |
Iceland |
3,352 |
3,705 |
10.5 |
Ireland |
55,374 |
69,945 |
26.3 |
Italy |
516,851 |
579,548 |
12.1 |
Japan |
1,272,043 |
1,359,914 |
6.9 |
Latvia |
26,442 |
10,880 |
-58.9 |
Liechtenstein |
230 |
271 |
17.8 |
Lithuania |
49,370 |
22,682 |
-54.1 |
Luxembourg |
12,687 |
12,738 |
0.4 |
Monaco |
107 |
104 |
-2.8 |
Netherlands |
212,963 |
212,134 |
-0.4 |
New Zealand |
61,900 |
77,159 |
24.7 |
Norway |
49,751 |
54,153 |
8.8 |
Poland |
485,407 |
398,952 |
-17.8 |
Portugal |
59,921 |
85,540 |
42.8 |
Romania |
248,734 |
153,654 |
-38.2 |
Russian Federation |
2,989,833 |
2,132,518 |
-28.7 |
Slovakia |
72,051 |
47,866 |
-33.6 |
Slovenia |
18,537 |
20,391 |
10.0 |
Spain |
287,366 |
440,649 |
53.3 |
Sweden |
72,191 |
66,955 |
-7.3 |
Switzerland |
52,749 |
53,636 |
1.7 |
Turkey |
170,059 |
296,602 |
74.4 |
Ukraine |
923,844 |
418,923 |
-54.7 |
United Kingdom |
771,415 |
657,396 |
-14.8 |
United States |
6,229,041 |
7,241,482 |
16.3 |
<출처 : UNFCCC> (단위:백만tCO2)
◇ 부속서Ⅰ국가의 감축목표
온실가스의 대기 중 영향은 전지구적이다. 일산화탄소, 질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국지적 대기오염물질과는 달리 주요 온실가스는 축적성 오염물질이다. 축적성 대기오염물질은 대기 중 수명이 길므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될 수 있다. 또한 축적성 대기 오염물질은 일반적으로 잘 혼합된다. 이러한 온실가스의 특성을 고려할 때 온실가스에 대한 전지구적 규모의 관리가 필요하다.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한 모든 국가는 사무국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고할 의무를 가지며, 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COP3)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서는 부속서Ⅰ국가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고 있다. 교토의정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각 나라별로 아래표의 구체적인 감축목표치를 바탕으로 선진국 전체적으로 1990년 대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5.2%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량은 국가마다 달라서 유럽연합은 8%, 미국은 7%, 일본과 캐나다는 6%를 줄여야 하고, 호주는 8%, 아이슬란드는 10% 이상 증가해서는 안된다. 단, 유럽연합은 15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목표량을 달성하되 회원국 간의 분담내용은 따로 정하게 되고 (이를 EU Bubble이라고 함) 러시아는 1990년도 배출량 수준을 유지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가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약 20년 전 수준 이하로 하기 위해서는 실제 배출량에서 20~30% 정도 감축해야 한다.
<출처> 기후변화홍보포털 [환경부]